[디아블로2 레저렉션] 파밍(앵벌)에 대한 모든 것

• 유니크 아이템이나 룬이 자주 드랍되는 장소로 선정했다.

 

1막 - 잊힌 탑, 구덩이(외부 회랑), 안다리엘

2막 - 고대 토굴(잊힌 도시), 비전의 성역

3막 - 트라빈칼(의회원 멤버가 있는 곳), 메피스토

4막 - 불길의 강, 디아블로(혼돈의 성역)

5막 - 혹한의 고산지(엘드리치 더 렉터파이어), 핏빛 언덕(쉔크 더 오버시어), 고통의 전당(나락, 파괴키), 세계석 성채 2층부터 바알까지

 

• 도는 순서 - 혹한의 고산지 순간 이동진 바로 위에(엘드리치 더 렉터파이어) → 혹한의 고산지 바로 밑에 핓빛 언덕(쉔크 더 오버시어) → 고통의 전당(나락, 파괴키) → 세계석 성채 2층부터 바알까지 → 디아블로 → 트라빈칼(카운슬 멤버가 있는 곳) → 메피스토 → 하수도 3층의 라다먼트만 잡기 → 고대 토굴(잊힌 도시) → 비전의 성역(소환사, 증오키) → 안다리엘 → 구덩이(외부 회랑) → 잊힌 탑(검은 습지, 공포키)

 

• 룬워드 무한의 공간이 갖춰지지 않은 파볼오브소서의 앵벌 장소는 햄딘에 비해 제한된다.

 

• 햄딘에게 좋은 앵벌 장소 - 공간이 협소하여 축복받은 망치를 사용하기에 제약이 많은 2막의 구더기 굴과 3막의 던전, 그리고 마법 내성 몬스터가 많은 2막의 고대 토굴, 탈라샤 무덤을 제외하면 대체로 모든 앵벌 장소를 돌 수 있는 올라운더형이다. 축복받은 망치를 사용하기 편한 1막 구덩이, 2막 비전의 성역, 3막 트라빈칼, 4막 불길의 강, 디아블로(혼돈의 성역), 5막 혹한의 고산지, 핏빛 언덕, 세계석 성채(바알)를 추천한다.

 

• 1막 구덩이는 주로 데벌킨 등의 약한 몬스터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, 활을 쏘는 궁수인 다크아처는 공격력이 높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.

 

• 3막 하부 쿠라스트의 상자는 고급 룬 드랍 확률이 높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