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디아블로2 레저렉션] 2막-6 일곱 개의 무덤 퀘스트 공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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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아블로2 레저렉션 2막 퀘스트 공략 순서

2-1 라다먼트의 소굴

2-2 호라드림 지팡이

2-3 더럽혀진 태양

2-4 비전의 성역, 2-5 소환사

2-6 일곱 개의 무덤

 

1. 신비술사의 협곡에는 아래와 같이 총 7개의 탈 라샤 무덤이 있으며 무덤 앞에는 각각 다른 문양이 그려져 있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. 이 문양을 통해서 액트2의 최종 보스인 두리엘이 있는 곳을 알 수 있다. 참고로 두리엘이 있는 탈 라샤의 무덤 위치는 랜덤이다. 일단 퀘스트창을 열고 7개의 무덤 퀘스트를 클릭하면 문양이 나오는데 이 문양의 그려진 비석이 세워져 있는 탈 라샤의 무덤으로 이동하면 된다.  (이 게임같은 경우 퀘스트창의 문양과 같은 문양의 비석이 세워져 있는 무덤은 5번 무덤이므로 두리엘이 있는 5번 무덤으로 이동했다.)

 

첫 번째, 동그라미

 

두 번째, 누운 초승달

 

세 번째, 네모

 

네 번째, 십자가

 

다섯 번째, 밑으로 화살표 2개

 

여섯 번째, 세모

 

일곱 번째, 받침있는 동그라미

 

2. 탈 라샤의 무덤에서 지팡이 홈이 있는 곳을 찾는다. 지팡이 홈은 보통 맵의 가장 끝에 위치해있다.

 

 

3. 지팡이 홈을 찾아서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왼쪽에 창이 뜨는데 이 홈에다가 호라드림 함 안에 왕들의 지팡이와 독사의 목걸이를 넣고 조합해서 만든 호라드림 지팡이를 넣고 수락 버튼을 누른다. 그러면 지팡이 홈이 작동하면서 몇 초 후 10시 방향의 벽에 굴이 뚫린다. 이 굴이 바로 탈 라샤의 방. 즉, 액트2의 최종 보스 두리엘이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.

 

4. 탈 라샤의 방으로 들어온 뒤로는 원래 들어왔던 입구로 다시 나갈 수 없기때문에 두리엘과 싸우기 전에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포털을 미리 열어두는 것이 좋다. 만약 포털을 열어두지 않고 두리엘과 싸우다가 캐릭터가 죽을 경우 루트 골레인 → 신비술사의 협곡 → 탈 라샤의 무덤 → 탈라샤의 방(두리엘)까지 한참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.

 

이런 점을 유의하고 탈라샤의 방으로 이동해서 두리엘을 처치한다. 두리엘을 처치한 후 10시 방향의 출구로 나간다.  출구로 나가면 티리엘이 기다리고 있다. 티리엘을 클릭하면 루트 골레인으로 가는 포털이 열린다. 포털을 타고 루트 골레인으로 이동한다.

 

 

5. 루트 골레인에 도착하여 10시 방향의 궁전 입구에 서 있는 제르힌과 대화한다. 그다음 5시 방향의 맨 끝에 있는 메시프와 대화하면 액트2의 모든 퀘스트가 완료된다. 메시프와 대화가 끝난 뒤 메시프를 다시 클릭하면 동쪽으로 항해라는 메뉴가 생기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다음 단계인 액트3로 이동할 수 있다.

 

디아블로2 레저렉션 3막 퀘스트 공략 순서

3-1 황금 새

3-2 옛 종교의 칼날

3-3 칼림의 의지, 3-5 검게 물든 사원

3-4 람 에센의 고서

3-6 수호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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